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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

강아지가 몸을 부들부들 떨어요. 강아지가 떠는 이유

by 꿀단지 윤아재 2020. 4. 29.

안녕하세요 댕집사 윤아재입니다.

우리는 환경의 변화나 신체적, 정신적 요인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몸을 부들부들 떨기도 하는데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몸을 떠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가 어떤 이유에서 몸을 떠는지 잘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해보려 해요.


1. 추위

추운 날씨로 인해 체온이 내려가고 추위를 느낀 강아지가 몸을 부들부들 떨어 열을 발생시키고

체온을 유지하려고 근육운동을 하는 것이에요.

종에 따라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강한 종이 있을 뿐이지 강아지는 털 때문에 추위를 타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해라는 사실!

겨울에는 난방으로 실내에서 추위를 타는 일이 적으나 날이 풀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오히려

체온조절을 못해 추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실내온도는 20~25 ºc를 유지해주고

담요를 깔아줘서 체온을 유지하게 도와주세요.

추위에 민감한 아이라면 실외에 나가거나 산책을 할 때 방한복을 입혀주어 추위로부터 지켜주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너무 장시간 옷을 입히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추위에 몸을 떠는 것을 확인하셨다면 이와 같은 대처로 저체온증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스트레스

강아지가 몸을 떠는 이유 중 가장 많은 경우가 스트레스로 인한 떨림이라고 해요.

여러 상황과 환경에 의해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무서워하는 동물병원에 가면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 강아지도 있고, 자신의 털을 미는 이유조차 모르는 강아지에게 미용을 하면

받는 스트레스와 미용을 하며 들리는 기계음들로 인해 몸을 떠는 강아지도 있어요.

사회화가 부족한 강아지는 집 밖에서 나는 소리들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천둥소리에 무서워 몸을

떠는 강아지들도 있어요.

반려견이 불안해한다고 보호자도 덩달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금물!

이와 같은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공포, 불안, 흥분, 긴장, 경계심으로 몸을 떠는 강아지를 보게 된다면 가볍게

쓰다듬어 안정을 취하고 가벼운 놀이와 노즈워크를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시고,

특정 소리와 상황으로 두려움을 느낀다면 천천히 교육을 통해 그 소리와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해 주세요.

 

3. 격한 운동

장시간 산책이나 격한 운동 후 뒷다리를 떠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근육에 무리가 가서 떠는 행동을 하니 자신의 반려견의 적정 산책시간을 알고 시간을 조절해줘야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줄여줄 수 있으니 신경 써야 해요.

또 너무 격한 움직임과 운동은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잘 조절해주고 이렇게 떠는 모습을 본다면

부드러운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면 금방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4. 질병&신체 이상

주기적으로 몸을 떠는 행동을 한다면 질병이나 통증에 의한 떨림일 가능성이 있어요.

홍역, 신장 질환, 신경계 질환 등 질병에 의한 몸 떨림이 생기거나 몸의 이상이 생겨

통증을 참을 경우 떨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기적인 떨림을 발견하였다면 동물병원을 방문하고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강아지 떨림 증상의 대표적인 상황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이 외에 실외 배변을 하는 강아지라면 배변을 참고 있어 떨림이 생길 수 있고, 멀미와 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령견이라면 노화로 인해 근력저하와 신경계통 조절이 수월하지 않아 떨림이 올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강아지가 보내는 이상신호 몸 떨림의 이유를 잘 파악하여 현명하게 대처하는 건강한 반려인이 되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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