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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

강아지 이갈이 시기와 대처법

by 꿀단지 윤아재 2020. 4. 16.

안녕하세요 댕집사 윤아재입니다.

오늘은 집안 청소를 하던 중

서랍에서 꿀이가 이갈이 할 때

모아두었던 유치들을 발견하고

추억에 젖어 사진한장 찍어봤습니다.

왜 빠진 이를 모아두는지

이해못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강아지가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 마냥 즐거워서 

약통에 모아뒀습니다.

빠진 유치들 넘 귀엽지 않나요?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유치가 나고

영구치로 바뀌는 이갈이 시기가

존재한 다는 사실!

이갈이 시기를 잘못보내게 되면

부정교합과 구강내 질병을

유발하게 되니 보호자가 이 사실을

알고 관리와 대처를 잘 하여

반려견의 건강을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는 총 28개의 유치와

42개의 영구치를 가지게 되는데

유전적 요인이나 턱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갈이의 시기

생후 2주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여

생후 10주까지 이가 다 자랍니다.

이때 28개의 유치가 생성되는 것이죠.

그 후 4개월부터 8개월 사이에

앞니부터 어금니까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는

이갈이 시기가 됩니다.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주고

8개월이 지나는대도 유치가 

남아있다면 부정교합과 치석이 생겨

구강내 질병이 발생 할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발치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린다고 보호자가 직접 

이를 뽑아내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이갈이 시기 대처법

1. 장난감

이갈이 시기에 강아지들은

이와 잇몸주변이 간지럽고

쑤셔 뭐든지 물어뜯거나 씹으려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집안에 전기줄이나 가구 등

위험한 물건 대신 장난감을

준비하여 강아지가

장난감으로 해소할 수 있게 합니다.

강아지의 젖니는 그리 강하지 않으니

너무 단단한 장난감은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입크기에 비해 너무 크거나

작은 장난감도 좋지 않겠죠?

그리고 가느다란 끈이나 단추같은

장식이 있는 장난감은

강아지가 삼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피하시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는 

보호자가 꼭 지켜보고 있어야

사고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2. 식사

이갈이 시기에 유치가 빠진 구멍사이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보호자가

더 세심하게 관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유치가 빠져 이가 없는 상태로

딱딱한 사료를 먹게 되면

잇몸이 상하게 되니

사료를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

급여해주시면 좋습니다.

 

3. 입질

이갈이 시기의 어린 강아지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물 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손과 발을 물수도 있는데

보호자 신체를 무는 행동은

이갈이 뿐만 아니라 의사표현과

욕구를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기에 이갈이때문만은 

아니지만 이때 잘 교육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의 습관이 성견까지 이어지니

초기에 잘 교육해야겠습니다.

손으로 놀아주는 것을 멈춰주시고

강아지가 손이나 발 등

보호자의 신체를 무는 행동을

하게된다면 목소리를 높여

강아지를 자극하지 마시고

자리를 피해주세요.

목소리를 높여 반응하게 되면

강아지를 흥분시키거나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니

자리를 피해 강아지가 물었을때

재미가 없고 보호자와의

놀이가 끝이나게 되는 걸

알게 해주셔야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이갈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아는 평생가는 것이니 초기부터

잘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건강한 치아와 건강한 반려견을

위해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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