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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

반려인이라면 알아야 할 펫티켓 !

by 윤아재 2020. 4. 7.

안녕하세요 댕집사 윤아재입니다!

요 며칠 차를 타고 가다 보면 길가에 꽃구경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따스한 날씨에! 이쁜 꽃에! 많은 견주분들도

반려견과 산책을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저도 주말에 동네 벚꽃이 많이 핀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지나다 만난 댕댕이들과 인사도 하고 

꽃길 따라 걸으며 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강아지 리드줄을 안하시는분,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가는 분들.

씁쓸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펫티켓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해요.

펫티켓이란 펫과 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매너를

말하는 신조어입니다.

가슴줄or목줄

(맹견의 경우 입마개도 필수!)

가슴줄이나 목줄을 하지않은 강아지가

갑자기 꿀이에게 달려와 꿀이도 저도 

당황하고 놀란 기억이 상당히 많네요.

"우리 강아지는 안 물어요"

"강아지가 반가워서 그러는 거예요"

무지하고 무책임한 변명이죠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애견 놀이터같은 목줄없이 뛰놀 수 있는 장소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길가엔 아이들도 있고 차도 있고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꼭 목줄 착용은 해주세요.

 

배변봉투

이번 주말 날씨가 좋아 많은 분들이

꽃구경을 나왔는데 산책하는 

견주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저도 꿀이와 산책로를 걷는데

5걸음마다 개똥이....5보1변 ;;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분 좋게 산책,나들이 왔다가 

강아지 변으로 쌓인 걸 본다면

기분이 좋을 리 없겠죠?!

개똥과 함께 양심까지 버리지 말자고요.

 

안고 타기&이동 가방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가방이나 이동장을

준비하고 승강기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강아지를 안고 타거나

다리 사이에 위치시키거나

구석에 위치시켜주세요.

나에게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타인에게는 공포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타인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승강기나 대중교통 이용 시의

돌발상황과 사고에 대비하여야겠습니다.

 

그 외에 비반려인이 지켜주어야 할 펫티켓도 있는데

타인의 반려견을 무작정 만지거나

갑자기 다가오거나 뛰는 행동,

빤히 쳐다보거나 소리 지르는 행동들은

강아지를 놀라게 하고 돌발 행동을

유발하게 되니 보호자에게 먼저

물어보고 천천히 강아지에게 다가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것들 외에도 지켜야 할 펫티켓도 있지만

가장 대표적이고 필수적인 펫티켓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반려인도 비반려인도 펫티켓을 잘 지켜

우리나라도 서로 얼굴 붉힐 일 없고

서로 존중하는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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